16b193688fb133811.jpg : 사무라이 쇼다운'의 인풋렉은 PS4 격투게임 중 최악

체험판 배포 이후 유저들로부터 지나친 체감 인풋렉 (입력 지연) 에 대한 지적을 받고 있는

SNK 신작 '사무라이 쇼다운' PS4 버젼 체험판의 인풋렉 수치를 정밀하게 테스트 해 본 결과,

"인풋렉 8프레임, 안정성 83%" 라는 수치가 측정된 사실이 공개 되었습니다.

 

격투게임의 인풋렉을 전문적으로 테스트하여 공개하는 'Loïc Petit' 에 의하면

이는 F+ 등급으로 분류 되며, PS4 격투게임 중 최악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과거 Loïc Petit이 측정하여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비교 대상이 된 다른 유명 격투게임들의 인풋렉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8년 10월 기준의 수치로, 이후 패치 등으로 인한 변동이 있을 수 있음)

     

KOF 14

4.6 프레임 (안정성 96%)

 

철권 7

4.6 프레임 (안정성 94%)

 

스트리트 파이터 5

5.3 프레임 (안정성 40%)

 

길티 기어 Xrd REV 2

3.5 프레임 (안정성 97%)


드래곤볼 파이터즈

4.5 프레임 (안정성 97%)

 

소울칼리버 6

5.4 프레임 (안정성 72%)

     

이러한 지나친 입력 지연 현상이 정식 발매 전에 수정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유저들은 이대로는 플레이에 큰 지장이 있을 수 있다며 제작사의 확실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