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o.jpg :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첫 평가전 성황리 종료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 www.nhnent.com)와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공동개발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Closed Beta Test)가 지난 7일, 축구 게임 팬들의 좋은 평가 속에 새로운 기대감을 선사하며 종료됐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전작 <위닝일레븐 온라인> 이용자를 최우선으로 선정하여 초대권(Beta Key)을 지급하고, 초대받은 이용자만 참가할 수 있는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형태로 치러졌다.

< 위닝일레븐 2014>에 적용된 최신형 엔진인 ‘하복(Havok)’ 물리 엔진과 ‘폭스(Fox)’ 그래픽 엔진의 개량형 버전을 장착, 전작은 물론 콘솔과도 차별화를 선언한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은 높은 테스트 참여율로 이어졌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총 2만 여명의 이용자들에게 제한적으로 초대권을 배포했으며,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의 96%가 게임에 접속, 5일 동안 지속적으로 테스트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게시판에는 초대 받지 못한 이용자들의 초대권 발급 요청도 쇄도했다.

첫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이용자들은 ▲선수들의 땀방울까지 실사처럼 표현된 그래픽 ▲실제 축구로 착각할 정도의 선수 특유의 슛 동작, 리액션, 개인기 등 게임 모션 ▲3D로 구현되어 신선하고, 편의성 높은 유저인터페이스(UI) ▲선수능력치가 모두 반영된 팀 플레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무엇보다 <위닝일레븐>만의 고유의 ‘조작감’을 느낄 수 있는 키보드 최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게임패드의 아날로그 스틱 조작으로 가능했던 기능들을 최대한 접목시켜 키보드 만으로도 사실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해 <위닝일레븐>만의 세밀한 조작감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종 페인트 모션들을 랜덤으로 발동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다.

반면에 수비 인공지능(AI), 선수 특정 모션 등에 대해서는 다소 보완이 필요하며,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는 특유의 정교한 조작이 요구되는 게임이기에 조작법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의 경우 패스 실행 시 어려움이 있었다며 공개서비스(Open Beta Test) 시에는 개선되길 바란다는 의견도 있었다.

NHN엔터테인먼트 우상준 총괄디렉터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의 진가인 ‘정교한 조작감’을 이용자들이 공감하고 감탄했기에 기본 판은 잘 짜여졌음이 검증된 테스트였다”고 말하고 “이제부턴 디테일 싸움이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십분 반영하고, 초보 이용자와 상급 이용자 모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비장의 콘텐츠들로 공개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스페셜 인비테이셔널’ 테스트를 통해 발견된 개선사항을 대대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다양한 PVE(Player vs. Environment) 시스템, 상급 사용자들을 위한 키보드 조작 옵션, 랭크 시합 모드 등의 추가 콘텐츠를 업데이트하여 올해 1분기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