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면 파판 초창기 스타일의 겜인데, 개발자가 혼자 만들었다고 알려진 "순정용사" 리뷰 해봅니다.


일단 모바일 겜 치고는 RPG 요소와 시스템에 꽤 잘 갖추어져 있구요.

대신 스토리는 되게 단순한 편이구여. 저는 스토리를 중요시 하긴 하지만, 스킵 스킵 넘길 일이 거의 없는 이 겜도 괜찮더군여.


세계관은 나름대로 인간계 부터 마계 천상계까지 두루두루 있구요.


에피2 세계꽌.JPG


요 아래가 겜 진행 화면인데

캐릭터가 10명인가.. 11명인가 여튼 그 정도 나와서 선택할 수 있구요


적당히 성장을 시켜나가면서 다음 캐릭터로 넘어가는 식이에요


사냥을 하면서 장비를 드랍 받거나, 퀘스트를 통해서 원석을 받으면 그걸로 뽑기도 할 수 있구여

저는 두 개 정도 밖에 못 깼는데 숨겨진 퀘스트나 보스 같은게 있어요 생각보다 어려워서 전 도중에 막혔구여


게임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초반엔 좀 할만하지만 중반 부턴 결코 쉽진 않더군여

요령과 시스템 파악이 좀 필요한데 나름 재미가 있어여


특이한 건 시계가 있는데 특정 시간마다 맵의 특정 장소나 NPC 같은게 나왔다가 없어졌다 해요

암상인이나 뭐 특이한 조형물 같은 것들이 있는데 공략 없으면 좀 어렵긴 해요


sc2.jpg


요게 장비 창이구여

장비는 등급이 좀 다양한데 행운력 같은게 있어서 그걸 잘 세팅하면 좋은 템이 뜬다고 하지만


장비 얻기가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운빨이 좀 있어야 되요 ㅎㅎ


sc4.jpg


절대 과금 안하는 제가 모바일 겜 하면서 유일하게 과금해본 게임이기도 하고 해서

가입 기념으로 리뷰 남겨봤습니다


활동 열심히 할게여 좋은 정보 공유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