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액션 게임인 레드데드 리뎀션의 DLC인 언데드 나이트메어가 디스크로 출시되었다. 전작의 레드데드 리뎀션의 DLC로 나왔던 게임인데 원본없이 단독 실행 가능한 버젼으로 발매되었다. 사양에서는 좀비가 아주 좋은 아이템인듯~

 

게임은 전작과 조작법도 동일하고 특별한 변경점은 없는듯 하니 기존의 레드데드 리뎀션을 플레이 했던 분들이라면 똑같은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아래는 XBOX360과 PS3의 표지 샷~ 이번에도 XBOX360 의 퀼리티가 PS3보다 좋다... 락스타는 PS3를 싫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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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아주 친숙한 락스타의 로고가 반긴다~ 언제나 이 로고를 보면 GTA가 생각난다. 제임의 타이틀과 초반 스토리 영상은 마치 영화를 보는듯한 연출로 앞으로 있을 험난한 모험을 암시해 주는듯한 어두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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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주인공 가족들에게 닥칠 엄청난 사건을 암시하는 연출의 한장면... 좀비의 손이 단란한 가정의 창문가에 드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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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잠자리에 드는 주인공 가족들... 하지만 잠시 후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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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늙은 노인네가 잠자는 주인공 방에 조용히 들어온다... 서부 시대에는 방문을 잠그는 일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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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좀비가 되어버린 늙은이를 보고 경기를 하게 된다~ 응? 이건 영화 새벽의 저주의 오프닝과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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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총을 잡는 주인공... 그리고 늙은 좀비에게 쫒기는 아내... 하지만 결국 아내는 좀비에 물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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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좀비를 골로 보내고 쓰러진 아내를 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주인공... 하지만 잠시 후 아들마저 아내에게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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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족에게서 쫒기는 신세가 되어 버린 주인공... 처음에 주어지는 밧줄로 아내와 아들을 잡아서 묶어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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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의 좀비화~ 아내와 아들에게 먹을 걸 주고 치료할 방법을 찾아오겠다면 길을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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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오자 바로 등장하는 좀비 한분을 친절히 날려주시고~ 역시나 좀비는 머리를 날려야 제 맛~ 주인공도 좀비물을 많이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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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보이는 마굿간으로 가면 말이 있다~ 말을 타고 이제 가족의 치료를 위해 '블랙워터'로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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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게임의 스포가 되니 리뷰는 여기서 마치고 기존의 레드데드 리뎀션을 즐겼던 게이머나 처음 접하는 게이머나 양쪽 모두 만족할 만한 게임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앞으로도 GTA4도 그랬듯이 게임의 DLC가 패키지로 발매되는 형식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아쉬운 건 스토리 이해나 몰입감을 위해 한글화는 필수인데 결국 원작에 이어 역시나 한글화가 되지 못한채 발매된 점이다.

 

하지만 다행인 건 게임을 사면 공략집이 함께 주어지니 게임을 진행하는데는 어려움은 없을듯 하다.

 

PC로도 나온다면 유저 한글화를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PC로는 아쉽게도 발매 예정이 없다. 하지만 게임만큼은 재미를 보장하니 대사를 따로 보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충분히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올 겨울 언데드 나이트메어를 강력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