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서 가정용 게임 중에 가장 큰 관심은 바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로 발매되는 그란트리스모5가 아닌가 생각한다. 소니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할해하여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시설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쪽은 일반 모니터인 반면에 반대편은 3D를 통해 입체감을 즐길 수 있게 하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로지텍의 G27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란크리스모와는 최고의 궁합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본인 역시 3D 효과가 궁금하여 직접 플레이 해보았는데 모니터를 통해 입체감을 주는 수준은 아바타 같은 수준을 기대하긴 어렵고 약간의 입체효과를 느끼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역시 그란트리스모의 명성대로 게임은 아주 잘만들어진 것 같았다. 일반적인 라이트 유저들이 즐기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조작감을 보여주는 그란트리스모였는데 핸들의 조작만으로도 드리프트가 가능한 걸로 보아 이번에는 약간의 타협이 있었던 것 같다.

 

이 밖에도 마블 대 캡콤3, 킬존3 등 신작들이 공개되었으며 기존 게임의 무브대응판 리메이크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PSP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부스도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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