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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투 인터렉티브의 컨퍼런스 콜에서 '그랜드 테프트 오토 V'(GTA V)의 누적 출하량이 새롭게 밝혀졌다.

락스타 게임즈에서 제작한 이 오픈 월드 액션 게임은 2013년 발매 이후 2019년 3월까지 글로벌 1억 1천만개가 출하됐다. 지난 11월 누적 1억개를 돌파한 것을 감안하면, 그 사이 1천만개 가량이 추가된 셈이다.


작년 10월 발매된 락스타 게임즈의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 2'는 누적 출하량 2400만개를 달성했다. 작년 12월까지 2300만개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1백만개가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11월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래 6개월 동안 '베타'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 하고 있는 '레드 데드 온라인'은 이번 분기(4월-6월) 중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테이크투의 CEO 스트라우스 젤닉은 이 기간에 레드 데드 온라인에서 발생한 매출이 론칭 후 같은 기간 동안 'GTA 온라인'보다 뛰어나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캐시 카우인 스포츠 게임 'NBA 2K19'는 작년 9월 발매 이후 전 세계 9백만개가 출하되었으며, 9월 신작 발매를 앞두고 있는 '보더랜드'는 시리즈 누적 출하량 4300만개, 전작인 '보더랜드 2'의 경우 출하량 2천만개를 기록하고 있고, 지금도 월 1백만 이상의 이용자가 플레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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