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b4a124864bce8e.png :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Live 를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로도 가져오고 싶어한다

올해 3월에 개최할 예정인 GDC 2019 스케쥴링 웹사이트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에 자사의 XBox Live 서비스를 PC, Xbox와 더불어, 안드로이드, iOS, 닌텐도 스위치로 확장시키는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iOS, 닌텐도 스위치에서 Xbox Live로의 로그인을 필요로하는 마인크래프트와 같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Xbox Live 서포트를 지원하는 몇몇 게임들을 모바일 디바이스들에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게임들만 해당 플랫폼들에서 Xbox Live 서비스를 지원했다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Live의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더 많은 게임들로 가져오려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제 Xbox Live의 업적, 소셜 시스템, 멀티플레이등의 기능들을 크로스 플랫폼으로 모바일이나 닌텐도 스위치를 위하여 만들어진 게임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Xbox Live의 유저베이스를 늘리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Xbox Live는 수십 년 동안 개발자들에게 게임 서비스들을 제공해 왔던 세계에서 가장 규모 있는 게이밍 커뮤니티 중 하나입니다.

 

이제 Xbox Live는 더욱더 커지려고 합니다. Xbox Live는 우리의 신규 크로스 플랫폼 XDK의 출시와 함께 여태까지의 4억대의 게이밍 디바이스와 6천8백 명 이상의 플레이어 베이스에서부터 20억대 이상의 디바이스로 영향력을 넓힐 것입니다.

 

게임 개발자들에게 Xbox와 PC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모든 게임들에 이어 iOS, Android, 닌텐도 스위치의 모든 플레이어들을 이어 줄 SDK를 처음으로 만나 보세요." 

 

 

 

"Xbox Live 플레이어들은 Xbox와 PC에 크게 관여 해 있지만 이제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업적, 친구들, 클럽,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태까지 여러 플랫폼들의 커뮤니티 간 자유로운 교류를 원했던 개발자들이 마주했던 벽이 허물어질 것입니다. PlayFeb 게이밍 서비스와 함께 이는 개발자들에게 수고를 덜어주고 게임의 재미에 투자할 시간이 늘어날 것을 의미합니다."

 

 

 

 

모바일 게이머들과 PC, 콘솔 게이머들의 사이에는 플레이스타일에 큰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이 간격도 마인크래프트,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같이 모바일 시장에 참여를 해주고 있는 게임들 덕에 좁혀지고 있는 추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트렌드의 선두주자가 될 기회를 보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점점 "코어" 게이밍 플랫폼으로써의 여력이 생기면서 안드로이드나 iOS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의 존재는 중요하다. 이 SDK 서비스와 마이크로 소프트의 Project xCloud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결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거대한 시장을 개척할 기회를 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