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8a3c319dafd4.jpg : 레드 데드 리뎀션 2, 전 세계 2300만 개 이상

테이크투 인터렉티브가 2019년 3월기 회계연도 3분기(2018년 10월-12월) 실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억 8080만 달러 증가한 12억 4900만 달러(한화 약 1조 3976억 원), 순이익은 1억 5480만 달러 증가한 1억 7990만 달러(2013억 원)로 성장했다.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역시나 지난 10월 발매된 락스타 게임스의 '레드 데드 리뎀션 2'로, 전 세계 2300만 개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GTA V'와 'GTA 온라인', 'NBA 2K19'와 'NBA 2K18', 'WWE 2K19'와 'WWE 수퍼카드', '몬스터 레전드'와 '드래곤 시티', '문명 6' 등도 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디지털 매출 또한 전년 동기의 2억 5840만 달러에서 5억 9470만 달러(6654억 원)로 대폭 증가,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했다. 

참고로 전작인 '레드 데드 리뎀션'은 2017년 2월 기준 1500만 개를 달성한 바 있는데, 후속작은 론칭 후 8일 만에 이 기록을 뛰어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