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좀 외진 곳에 술집 없어지고 이발소가 생겼는데


가격표 보니 커트가 55.0이라고 써있길래


오만오천이 딱 떠오르다가 이건 아니지 그건 엽기지


외진 곳에 있는 대신 저가정책 5500원인가보다 했음




그 후 머리 많이 길러서 어제 거기 들어가자마자


커트가 오천오백원인가요 하고 물으니 그쪽에서 오만오천원이라고 대답


약간 엽기적이게도 손님이 한 분 있었음... 으아 왕 부자인가보다




언제 망할까 궁금하다. 미용실도 삼만원 이내의 커트값이 많을텐데


하나 웃기는 가격은 father and son 구만구천원. 




다음에 또 8천원짜리 이발소 가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