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sport.jpg :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누적 8040만개 돌파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5월 5일을 기준으로 본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8040만개를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한 것.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1편이 발매된 이후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사실적으로 묘사된 차와 현실적인 물리 시뮬레이션 엔진이 특징이다.

그래서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는 시리즈 최신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는 자유롭게 대전을 즐기는 온라인 모드, 플레이스테이션 VR(PS VR)에 의한 레이스 체험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했다.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20년 역사 속에서 8040만개 이상의 타이틀이 플레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상상을 뛰어 넘을 만큼 대단하고, 플레이에 소비된 방대한 시간을 생각하면 이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이라며, "이 업적은 20년에 걸쳐 서포트 해주신 많은 유저 여러분과 자동차 업계의 여러분 덕분이기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룸다운 차와 경관, 그리고 드라이빙의 즐거움, 레이스의 흥분에 대해 최고의 표현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