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NIS America 가히삿기(15C 표현)들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게 벌써 얼마인지 말도 못 하는지라,


기대하지 않고 그냥 맘을 비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일본회사에서 나온 게임들은 어처구니 없이 비쌉니다.


코에이도 그렇고, 팔콤도 그렇고. 걔네들 물가시스템이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지는 몰라도,


게임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현시점에서 일반적인 수준에 한참 못 미치는데, 가격은 A급 인기작 게임 가격이죠.


제가 워낙 팔콤을 좋아하는지라 참는 거지, 별로 변변한 것도 아닌 게임을 몇 개월씩이나 딜레이하고선


가격은 다 받아처먹네요.


여담으로 얼마전 GOG에서 할인하길래 역시 팔콤 거 도쿄제나두EX+를 질렀는데, 할인해도 비싸더군요.


근데, 그래픽 수준은 거의 10년전 나온 서양 게임에도 못 미칩니다.


일본계 PC게임사들은 거진 다 죽거나 콘솔로만 연명하는데, 팔콤도 PC이식은 타회사에 맡기고 있는 상황이죠.


안 망하고 버티고 있는 건 고마운데, 계속 이따위면 어쩜 저도 팔콤과 이스시리즈를 버리게 될 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