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분들은 아실 것인데요. 지싱크 프리싱크 나오기 아주 오래전부터 알려진 인풋랙 줄어든다는

수직동기화와 모니터hz의 -1 이나 -2 프레임 제한의 조합.

저도 예전에 온라인 게임등 해볼 때 (생각나는 것이 파이터스 클럽 같은 게임에서) 실제 체감으로는 알고 있었는데요.

// 세월이 지나고 관심과 기억마저 희미할 정도가 되었군요.


이것을 실제 1200hz 카메라등의 장비로 실험한 영상을 방금 (저는 이제서야) 보았네요.

-1 frame 제한으로 한 것인데요.


오홍 충격 !!!

G-sync 와 인풋랙이 거의 별차이 없는 것이 놀랍습니다. 보자마자 영상 끝까지 안보고 링크 올려봅니다.

물론 여기서는 고hz 모니터와 고프레임이란 환경의 실험이란 점이 있기는 합니다.

https://youtu.be/rs0PYCpBJjc?t=4m32s

5분11초에 그 결과가 나옵니다.



물론 지싱크와 다르게

수직동기화와 -1프레임 줄이기는 1초에 스터터링이 1회 발생한다는 점이 있긴하죠.

하지만 인풋랙 이득이 이렇게 좋다니.


-2 frame 제한도 테스트를 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60hz 모니터에서 58프레임 59프레임 제한도 궁금하고.

예상으로 낮은 hz 모니터에서의 실험은 변화폭이 좀 더 크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1초에 한 두프레임이 그대로 복사되는 셈이라서.


그런데 이방법은 에뮬레이터에 적용하기에도 1초 1회 스터터링도 거슬리고

적용법이 제대로 에뮬에도 그대로 될지는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다양한 hz 게임들이 존재한다는 점도 있고.

CRU(Custom Resolution Utility) 로 hz 를 똑같이 맞춰주는 방법이 있긴하죠. 이것도 인풋렉 궁금하군요.

제 체감으로는 이것도 인풋렉 확실히 줄어들거든요.



여담으로 관련 영상에서 본 것인데, 역시 우리들의 체감 느낌대로

윈도우 창모드가 지싱크나 프리싱크를 씀에도

전체화면 모드보다 역시 인풋렉이 증가하는 군요.

아참, 지싱크 다른 영상의 결과물에는 전체화면 싱크 끈 것과 지싱크 켠 것과 인풋렉이 전혀 차이 없었는데

제가 링크 건 영상에 있는 테스트는 전체화면이 아니란 뜻인가... 갑자기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