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인풋 딜레이는 버튼을 누른후 케릭터의 동작까지의 시간을 말하고


격투게임이나 리듬게임에서는 매우 중요하며 게임에서의 반응속도는 프로게이머들도 매우 중요시 되는 문제입니다


더 빠른 반응의 개조된 적축 키보드나 반응이 빠른 폴딩과 스위치를 쓴 마우스 고성능 모니터 역시


모든건 빠른 입력과 승패를 위한것이죠


고전게임이라고 그게 안중요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점프 뛰었는데 사망하거나[..........]


정밀한 컨트롤이 안될시 게임의 재미역시 반감이 됩니다.


모든 게임은 창모드일때와 전체모드일때 인풋렉 차이가 나는데요  이건 윈도우가 창모드일때는 화면이 갈라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강제로 싱크를 걸어두기 때문입니다.


테스트는 버튼에 LED를 연결하여 버튼 누를시 빛이 나고 그후 몇 프레임후 케릭터가 최초의 동작을 하냐로 측정합니다


빛보다 빠른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양자얽힘 블랙홀 등 제외 ㅎ]  꽤 정밀하게 측정이 가능합니다


영상은 240프레임으로 슬로우 모션으로 나오며 프레임 단위로 한장씩 넘겨 노가다로 측정하는겁니다.


곧 나올 핸드폰은 1000프레임으로 찍을수있다고 하니 더 정밀하게 측정이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차이를 비교 하는거니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1.png



이렇게 LED가 켜지고 그후 프레임을 측정합니다



2.png


최초의 동작까지 17~18ms가 소요 되었습니다.


우연을 방지하기 위해서 10회정도 테스트후 중간값을 사용합니다 USB 신호가 정확하진 않아서 1 ~ 2ms정도는 차이가 납니다





그럼 창모드 일경우 입니다.


3.png


번쩍! 였다!  이제 노가다.....



4.png


창을 위로 들었죠? 저게 최초의 움직임 입니다


프레임은 23~25ms 가 나왔습니다 


창모드로 할때 딜레이는 약 8ms 정도 늘어납니다




창모드로 한다고 꼭 불이익이 있는건 아닙니다


화면이 부드럽고 창모드로 작은 화면이나 잠깐 머리식힐때 놀면 정말 좋죠


록맨이나 기타 초정밀 고전액션이 아닌이상 큰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