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데이트만 하고 제대로 해보질 못했는데...


새벽에 자다가 깨서 뭔가에 홀린 듯이 뜬금없이 즐겨봤는데..


어라? 뭔가 좋아졌네요?


버파 3의 경우 조작감도 좋아진 듯 하고, 화면 전체적으로 색감과 광원 등이 좋아진 거 같네요. 


캐릭터들에게 광원 적용이 예전에는 잘 안되서 팔 같은 노출된 부위가 뭔가 이상했었는데..


지금은 좀 더 자연스럽게 광원 적용으로 입체감이 느껴지네요.


움직임도 프레임이 끊기는 듯한 느낌에서 좀 더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변한 거 같고..


데이토나 2나 스커드, 세가 랠리 2의 경우도 도로나 먼지 발생 등의 효과가 좀 더 좋아진 것 같고..


즐기는 게 에뮬이긴 한데.. 어느 순간 실기를 즐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생소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배경화면 와이드 적용이 안되는 점과 버파 3의 경우 광원 위치에 따라 팔뚝 쪽에 폴리곤 깨짐이 생기는 건


지겹도록 수정이 안되고는 있지만.. 언젠가는 되겠죠.. ^^


Demul도 좀 나와야 할 터인데.. dx11 플러그인에서 내부 해상도 좀 올릴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