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vs-Xbox-One.jpg : 콘솔은 젊은층 유입이 되고 있지 않다

에픽 게임즈의 설립자 팀 스위니:

 

모든 콘솔 리테일 자료들이 보여주고 있듯이 콘솔은 극심한 하향세를 겪고 있습니다. 계절적인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저희가 실제로 마주치고 있는 문제는 젊은 층이 콘솔에 흥미를 두고있지 않다는 겁니다. 저희 에픽에서도 계속 나이가 들어가는 아재 게이머들이 있지만 일부는 떨어져 나가고 있어요. 궁극적으로 게임을 한번 사고 여러해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것이 매 해 크리스마스마다 게임을 발매해 사람들이 게임을 사도록 설득하는 것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의지할 수 있는 모델이 됐습니다. 

 

업계의 개발자이자 유통업자인 콘솔 대표회사들이 이를 어떻게 이어갈지가 가장 큰 과제지요. 참 다행인 것이 저희 에픽이 이를 4년 전부터 미리 감지를 하고 현재 파라곤을 운영하고 Fortnite을 포함한 다른 프로젝트들을 작업중이라는 거죠. 직원이 천 명 남짓한 회사가 그런 시스템에서 벗어나 완전 새로운 모델에서 매년마다 새로운 버전의 게임을 내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일겁니다. 

 

젊은 층은 모바일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게임을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짧은 플레이 방식이 자주 퍼져나가고 있어요. 이건 자리 잡고 앉아 네 시간동안 게임을 플레이하는 그런 종류가 아니예요. 그리고 그런 게이머들은 더더욱 PC쪽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요. 

 

PC는 게임하기 더더욱 간편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롤, 도타, 오버왓치처럼 PC를 중심으로 나온 게임들은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커져가고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노트북이 더이상 게임하기에 후달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노트북은 아주 좋아요. 티비에 묶여있는 콘솔보다 더욱 모바일스러운 기기이죠. 그리고 몇 퍼센트의 사람들이 집에서 티비를 혼자 독차지하고 있습니까? 당신에게 가족이 있다면 그들과 경쟁을 해야될겁니다. PC는 기본적으로 당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