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ario.jpg : 슈퍼 마리오 런, 결제율은 약 3%로 예상

지난 12월 15일(현지 기준) 전 세계 150개국에 발매된 '슈퍼 마리오 런'의 매출이 3천만 달러, 약 362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조사 업체인 뉴주는 이 게임의 다운로드 수가 9천만 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그 중 3% 이상의 이용자가 결제를 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차트는 부분유료 방식의 게임들이 상위권을 모두 점령하고 있는데 비해 슈퍼 마리오 런은 10 달러의 풀 프라이스 방식 과금을 택하여 업계의 관심을 모았는데, 닌텐도 측은 이 게임을 위한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를 내놓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참고로 미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슈퍼 마리오 런은 1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닌텐도가 밝힌 공식 다운로드 수는 출시 후 4일 만에 전 세계 4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이어 한국 시간으로 12월 23일에는 여기에 1천만 회를 더한 전 세계 5천만 다운로드 달성을 공언한 상태이다.

그리고 슈퍼 마리오 런의 다운로드 수와 매출은 지금보다 한층 더 증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지난 12월 29일부터 안드로이드 버전의 사전 예약에 들어간 데다,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시장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