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비안은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몇안되는 웹게임 중 하나로 전통적인 전략 시뮬레이션을 기본으로 하여 TCG, RPG 적인 요소들이 녹아 들어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현질이 필요없는 웹게임으로 알려질 정도로 캐쉬 의존도가 낮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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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이제부터 신규서버에 대해 파해쳐 보겠습니다.

서버 선택 화면이 이렇게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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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마크가 있는 타레나스 서버로 접속해 보겠습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퀘스트를 따라 한참 건물의 레벨을 높이다 보니….. 
읭? 1서버랑 똑같은데? 똑같은데?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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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야 똑같을 수 있으니 도대체 무엇이 바뀐건지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오!!! 5등급 영웅이 이렇게 잘나오는걸 봐서는 상위 영웅이 나오는 확률이 상승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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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킬도 별로고 가격이 10만원이 넘어 결국 포기 OTL

영웅을 봤으니 이제 공격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병력을 생산할 수 있는 병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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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의 종류는 역시 똑같네요. 달라진 점이라면 빠른훈련이 생긴것과 병사의 능력치가 바뀐 정도네요. 능력치 바뀐게 중요한 거군요!!

빠른 훈련과 병사 능력치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일반 훈련과 빠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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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맨의 필요조건을 보니 필요 자원은 약 2배 정도인데 단축되는 시간은 고작 5초네요.
초반에만 잠깐 사용하는 파이크맨은 그냥 일반 훈련 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병사의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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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의 상성이 확실해 졌네요. 한 종류의 병사만 데리고 던전을 깨는 것은 이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디언의 적재량, 방어 능력치가 전 단계 유닛인 카발리와 큰 차이가 없게 설정되어 있는건 좀 아쉽네요. 

유닛 정보 체크가 끝났으니 이제 던전을 공략하러 떠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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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던전에 페이지를 보고 있자니 망망대해에 떠있는 느낌이네요.
처음부터 패배하진 않겠죠?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3강화된 임프를 믿으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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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역시 쉽게 클리어를 해버렸네요. 스킬도 없이 이겨버리다니 훗~

영웅과 사랑스러운 임프가 던전을 탐험하는 동안 신 서버에 추가된 시스템들을 둘러 보겠습니다.

[구호소]
전쟁에서 부상? 당한 병사를 즉시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인 것 같네요. 약탈을 당하면 모두 죽어버리던 병력을 즉시 살릴 수 있으니 골드만 있으면 전쟁도 두렵지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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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아직은 너무 허약하여 보호를 받고 있는 기간이라 이용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ㅠ_ㅠ

[도시 자원지]
도시 자원지에서 시간당 획득되는 자원 외 추가적으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기고 말았군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획득 자원이 많은 건 아니라 접속해 있는 동안은 아주 빠른 채광을 하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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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션]
콜렉션 보상으로 마블과 명성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군요!! 콜렉션 포인트를 모와 아이템 카드를 구입하는 재미는 없어졌지만 마블을 주시니 만족스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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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국산 웹게임 제노비안의 신규 서버를 살펴 보았습니다.

신규 서버를 플레이하며 기존 서버와 같은 소스를 사용한 전혀 다른 게임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밸런스적인 부분만이 아닌 시즌제가 빠지면서 많은 시스템이 추가되고 신규서버에 맞춰 변경되어 기존 서버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캐쉬를 사용하면 빠른 성장이 가능한 점과 여전한 강화 확률은 조금 아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제노비안 신규 서버 리뷰는 여기에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PS. 본 리뷰는 제작사에서 제공한 리뷰입니다.